2017.2.7

데브 회의.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면서
갑자기 할 일이 많아졌다.

007 탁구 회동.
탁구 치고 밥 먹고 또 치고.
뮤지션보단 체육인에 가까운 삶.
나쁘지 않아!

9 thoughts on “2017.2.7”

  1. 「혹시 복식으로 친다면 꼭!! 옆사람 라켓 조심하셔야해요!!!오빠얼굴은 잘생겼으니간요~^^」

    저번에찍은 사진이 넘넘잘나와서 매일매일부구있어여~^^
    순정만화에나올법한 턱선에 감탄하구
    딱맞게 금발헤어에 또감탄하구
    스마일~미소에저도같이입꾸리가 올라가여~
    코도약간찡긋~
    담엔 저도 꼭!!같이 잘나오게 찍구싶어여~^^
    우징어안되구여~ㅋ
    기분안좋다가도 사진보구 미소짖게되니 넘넘구마워여~^^
    굿나잇~^*^

  2. 데브회의라니!! 두근두근!!!!!!!

    17년 진짜 진짜 멋진 한 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늘 그랬지만 올해는 특히 더!!^^

    헤헤..그냥 또 새로이 시작하려니 살짝은 두렵고 그래서 또또 근심걱정은 오빠들 주고 전 꽃길만 걷고 싶습니다!!^^
    멋지게 불타올라주세요!!!^^ 화이팅!!!^^

    (탁구 꼭 이기세요!!^^* 이기는 날은 공개도 해주시구요!!^^ K는 좀 이깁시다^^ 또 져주심 안됨!^^;;;;)

  3. 오빠의 계획이라는 말이 팬인 저는 너무 좋아요. 저도 다시 자극 좀 받아서 열심히 살고 있어야겠어요! 빠샤!

  4. 데브 회의라… 이 네 글자에 심쿵!!
    2017년 얼마나 어떻게 불태워주실지 벌써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007아세아는 진짜 건강한 사조직이네요!!
    음악만 생각하시는 분들인데 운동도 같이 하시고^^*
    모든 오빠의 활동을 응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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