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6

휴식의 주말이 끝났다.

데십전이 끝나고 머릿속을

비워내는 시간이 필요했나보다.

작업실에 있어도 멍~~~

그래서 주말을 비워내는데 썼다.

내일부터 전투적으로 살아볼 예정.

벌써부터 내 자신에게 겁이 난다.ㅎㅎㅎ

5 thoughts on “2014.4.6”

  1. 미국에서 007 코리아 잘 듣고있어요! (다음 에피소드는 언제쯤ㅜㅜ) 다른 친구들하고도 007코리아 얘기하고 있어요. 달러 버실 날 얼마 안남…(?!?!)

  2. 정말 심하게 와 닿네요!! ㅋㅋ
    아직 전.. 데십전을 비워내지 못했지만,, 이제 저도 어여 비워내고!! 전투적으로 살아야겠어요!! 제
    자신도 제가 무서울 정도로! 와작!! 화이팅!

  3. 저도 일주일이 지나서야 데십전의 여운이 가시려고 해요ㅠㅠ
    이제 진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
    오늘부터 해야할 일 집중해서 하구
    다음 공연 때 또 에너지 채우러 가야지요ㅋㅋ
    화이팅~~!!

  4. 저두 요즘 집중이 잘 안 되요 헝헝…열심히 뭔갈 하고 있다가도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멍때리고 있고@.@ 괜히 날씨 탓하고 있어요ㅎㅎㅎㅎ 데십전 때만 해도 멀게 느껴지던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온 대학생은 지금 울먹울먹해요 지금부터 열공해야죠!!! 오빠도 저도 모두 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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