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3

데브 작업.
올해 정한 음악적 컨셉이 잘 맞는 것 같아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

모션베드가 설치되었다.
잘 자려고 샀는데
넘 좋아서, 흥분해서 잘 못잠.ㅜㅜ

9 thoughts on “2017.3.3”

  1. 작업이 잘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기대도 되구요 ㅎㅎ 모션배드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ㅠㅠ 오빠가 보고싶은 저녁이에요 ♥

  2. 데브신곡도 기대되요^^
    작년여름에 나온 꽃길..노래가 올 봄에도 흥행할걸 예상하면 벌써 기분좋네요..
    벚꽃길을 걸을때 환상이겠죠?? ㅎㅎ

    한마디로 요약된 모션베드 후기가 재밌네요.
    적응되면 꿀잠자겠죠~ 아흐..부러워라^^
    (침대위에서 책읽을거 젤 부럽..ㅋㅋ)

  3. 예상치 못한 모션베드의 역기능ㅋㅋㅋㅋㅋㅋㅋㅋ눕기만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심장이 쿵쾅쿵쾅 바운스하신가봅니닼ㅋㅋㅋ 자주 어루만져주면서 얼른 친해지셔야겠네요ㅋㅋㅋㅋㅋ

    데브 신곡 작업이 원활하다니 이것만큼 기쁜 소식이 있을까요? ㅠㅠ 좋은 결과물로 만나보길 기다릴게요

  4. 앗!!!!!^^ 모션베드 후기!!^^
    넘나 귀여우신 거 아닙니까아아???^^

    올해 정한 컨셉의 음악이라니!!
    진짜 또 시작하시는 겁니까??^^
    두근두근!!!!^^

  5. 모션 베드에 누워 아이처럼 좋아하실 오빠를 생각하니
    도대체 얼마나 좋을까 체험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올해 데브 컨셉은 불꽃인 줄 알았는데
    음악적 컨셉도 불꽃 이려나요?
    그럼 이제 공연장 박살 나는 거 아니고 활활 불타오르까요?>_<
    지금도 충분히 너무 좋은데
    얼마나 더 좋은 음악을 해주실려고!! 너무 기대되서 벌써 설레는데요!!

  6. 오빵 왠지 계속 모션배드 올렷다
    내렸다..다리부분올렷다내렸다
    하셨을듯…

    앨범느뮤궁금하자나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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