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14

일어나자마자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
바로 외출.
돌아오는 길에 영화 한 편 보고
집에서 또 TV 보고.
기타 좀 딩가딩가 치다가 또 자고.
와…이건 뭐 그냥 한량이네.

7 thoughts on “2017.5.14”

  1. 딩가 딩가 부럽네요!! 퇴근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쉬셨다고 한량이라고 하세요?!
    계속 바쁘신데!! 워커홀릭 오빠!!
    쉬실 때는 또 확실히 쉬어주시는게 좋지 않습니까^^*
    잘 쉬어주신 오빠 칭찬해!!!(요)^^

  2. 한량이셨다구요:??^^*
    아닌데 넘나 슈스셨는데!!!^^*
    다시 한량도 좀 하시면서 쉬시길요!!!
    감정노동만도 힘든데 오빠 공연은 육체적 노동도 고되시니 잘 관리하셔야한다는!!!
    아프지 마시고 좋은 거 많이 드시며 푹 쉬시길요!!!^^*

    전.. 인스타 라이브 본 신남으로..또 못 자고 있네요!!^^;;;;
    하루에 세번 뵙기..엄청 신났었습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