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19

단국대 죽전캠퍼스 축제 공연.
엄청난 관객 규모에 놀람.
싸이 효과인 듯.
규모에 비해 조악한 음향시스템에 두 번 놀람.
‘오늘밤은 평화롭게’ 휴대폰 불빛들이 참 아름다웠다.

4 thoughts on “2017.5.19”

  1. 들어가기도 빠져나오기도 힘들었던 곳..
    싸이보다 데브가 더 우리에겐 슈퍼스타!!!
    멀리서, 뒤에서 본 데브도 멋있었죠!!

  2. 데이브레이크도 노천극장 공연 자주했음했던…
    어찌됐든 가득메워졌던 인파들이 데브에게 반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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