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8.2 - 2017. 08. 02 balgoon 댓글 2개 박준하 새 노래들 릴리즈 관련 회의. 좋은 노래들이 많이 모였고 그 안에서 좀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보려 했다. 새로움에 대한 불안함과 기대감이 공존한다면 불안함은 잊도록 하자. 그건 정말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이니까!
불안감에 주저하고 멈칫하게 될 때 이 말 되뇌며 고고 할게요!
아로새기게되는 구절! 인생선배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