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8.5 - 2017. 08. 05 balgoon 댓글 2개 여수 밤바다 버스킹 축제. 엔딩무대였는데 한시간 정도가 딜레이되면서 더운 날씨에 진이 빠졌다. 공연은 너무 즐거웠는데 3곡 부르고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될 줄은…
빠진 땀만큼 쉬어주기!
너무 더워서 고생많이 하셨던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