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8.9 - 2017. 08. 09 balgoon 댓글 10개 세상에!!!! 파주에서 또 명의를 만났다. 약을 먹고 몇시간 후 바로 콧물과 기침이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 집에 와서 뭔가를 하고 싶은 의욕이 샘솟았다. 작업실 배치를 조금 바꾸고 바로 작업 모드로 돌입!
파주에 그런 명의가 있다니~~!!!! 무엇보다 발군의 건강이 쵝오!!!
바로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예요!
그래도 몸 챙기시면서 작업하세요!
명의분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빠 몸생각해서 좀 더 쉬고 몸좀 챙겨주세요~
아푸지마세요 ㅠㅡㅠ..
아프지말아요ㅠㅠㅠㅠㅜㅜ아파도 잘 챙겨드시구요!
명의. 감사드리고싶다가 저도 아플때 찾고싶어지네요ㅋㅋ
증상만 잦아든거지 나은게 아니라는!
나을 때까진 좀 몸을 쉬게해 주세요~
싸장님은 바쁜가요?
오빠 명의 만나는 복 타고 나셨나봐요^^ 다행이에요~
건강이 최고!! 아프지 마세요ㅠ
아프지 마셔요~!! 걱정 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