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8.17 - 2017. 08. 17 balgoon 댓글 3개 주말에 입을 의상을 구입하고 합주를 했다. 밤에는 정열이가 파주에 왔다. 십센치 새로운 음반의 믹스본을 주욱 모니터 했는데 이거 심상치 않다. 곡의 퀄리티와 믹스의 신선함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좋지 않은 사건으로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RESPECT!!!
모두 화이팅♡
하리보젤리 셔츠가 개인용이셨던????
어찌나 솜사탕같은지. 이리자꾸 갖고싶은 남자로 계속 변신하기 있기없기!
십센치 앨범도 너무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