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7

겨울 단공 회의.
여러 컨셉 아이디어가 나왔고
몇 개의 중요 포인트가 정해졌다.
재밌을 것 같다!!!

오늘의라디오 EP 최종 믹스.
믹스가 잘 나온 것 같다.
허정욱 엔지니어.
테이블사운드 아티스트들은 모두 이 분과 함께 한다.
선명하고 디테일이 있는 믹스로
모두가 납득할만한 결과물을 내주시는 분.
늦은 새벽까지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3 thoughts on “2017.9.7”

  1. 단공소식은 너무 너무 좋은데,
    또 스트레스에 시달리실까봐 걱정~
    천천히 조금 늦어져도 괜찮아~
    조금 조곤조곤 그럴 수 있는 공연도 언젠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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