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4

조이올팍페스티벌.
피크닉 같은 분위기로 기분 좋게 공연했다.
어제의 여파였을까? 프로페셔널한 음향 스탭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하루.

금토일 연속 공연의 성공적 마무리.
오늘이 일요일이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내일은 잠시나마 휴식을 가져볼까 한다.
지난 주 받지 못한 도수치료도 받고 말이지!

9 thoughts on “2017.9.24”

  1. 3일내내 넘 수고하셨어요~~짝짝!!
    도수치료 아프진안으세요?
    저는 저번에 뒷목이 물마시는것도 힘들었섰는데
    도수치료 첫날받고 집에와서 물마시는데 목이 뒤로잘 넘어가서 진짜 대박~놀랬었어요^^
    내일도 푹쉬시고 치료도 잘다녀오시고 하세여~~^^

  2. 도수치료 정말 세상 행복! 저는 도수치료 받고 자세교정 겸 필라테스 추천받아서 했는데 몸이 한결 유연? 부드러워져요! 관절 하나하나 다듬어지는 느낌! 쉬는것도 푹 쉬시고 늘 건강 챙기세용! ♥︎

  3. 정말 3일내내 너무 수고하셨어요♡ 조이올팍 영상들을 보니 그민페가 더 기대됩니다♡♡♡ 보며 볼수록 꽃길녀가 되고 싶어요~^^

  4. 피크닉 분위기에 노래도 듣고 강연도 듣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그리고 제일 좋은 데이브레이크와 함께 즐기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다이나믹 조이올팍
    GMF도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감사한 데이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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