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6

운정 홈플러스에 완전 맛있는 분식집을 발견.
라면에서 불맛이 느껴지면 이건 뭐 게임 끝 아닌가!!!
자주 갈 것 같다!

파주 메가박스에서 ‘블레이드 러너 2049’ 를 개봉일보다
일찍 상영하는 것 같아 바로 예매.
생각보다 무거운 톤의 영화여서
머리가 묵직해졌다.
연휴에 이 기분으로 잠들 수 없다 싶어
바로 ‘범죄도시’ 관람.
오! 시원해시원해!
이 영화는 마동석님이 다했다!!!

4 thoughts on “2017.10.6”

  1. 저도 범죄도시 잼나게관람.역쒸 마블리죠~시원함서도 귀요미도 물씬~~울 이보컬님같은느낌!!!

  2. 오빠 일기보다보면 ㅋㅋㅋ 이것이 연휴의 정석 이구나 싶은느낌들어요 ㅋㅋㅋㅋ 저는 마동석씨 생각하면 성이 마씨가 아니라는 걸 처음알았을때의 그충격이 생각나요 ㅋㅋㅋ 아니 마동석씨가 마씨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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