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합주 마치고 도수치료 후
육류가 심하게 먹고 싶어
영배, 국인과 함께 삼겹살 흡입!
‘먹고 싶다는 건 몸이 필요로 하는 거다’ 라는
명분으로 심하게 충족시켰다.

5 thoughts on “2017.10.18”

  1. 도수치료 마치신 건가요?ㅎ
    건강관리 하는 오빠 칭찬해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게 먹는 식사는 분명 건강에도 좋고
    살도 안 찔 거예요!!ㅋ
    그리고 지금 딱 좋아요!! 살빼지마요^^*

  2. 몸이 원하는거 맞아요 단백질이 필요한거 맛있게 먹으면 보약입니다!!! 더 많이 잘 챙겨드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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