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5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응원콘서트 부산.
낮부터 살짝 감기기운이 있어
걱정했는데 무사히 마쳤다.

수요일부터 시작된 5일 연속의 공연.
걱정했던 것 보다 목소리도 잘 유지되고
멘탈도 잘 관리되었다.

12월 단공의 미입금 취소표가 적당히 남은 상태.
11월 스케쥴을 소화해가며 공연준비도
꼼꼼하게 잘 해나가야 한다.
이번 달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갈 것 같다.

8 thoughts on “2017.11.5”

  1. 꼼꼼하게 오빠 잘 하실꺼 아니까 믿고 응원보내요~ 단공도 건강도 스케줄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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