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2017.11.30”

  1. 그날 지독하게 추웠던 날씨때문에 입이 얼으신거아닐까요! 아님 그날 저녁을 안드셔서?ㅠㅠ 속상해하지 마세용 사실 오빠 별로 버벅거리시지도 않았는데..!! 분위기 엄청 좋았어요! ㅎㅎㅎ

  2. 제가 그 날 급 가게되서 뒷쪽에 있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오빠 말씀하실때마다 다들 엄마미소 장착했다구요 ㅎㅎㅎㅎㅎ

  3. 점덤 편한 진행이 되어가는 느낌을 받았는데~조금의버벅거림이 속상하셨구나…귀엽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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