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7.12.7”

  1. 자신감 있는 오빠의 손가락에서 런웨이는 이미 합주때에 완성 되어 있었음을 알린 사진!!!^^*
    사진만으로도 완전 벅차 올랐습니당!!!!!!
    또 상상하고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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