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12.12 - 2017. 12. 12 balgoon 댓글 10개 무사히 아침을 맞이했고 첫 산책도 즐거웠다. 니키, 소피아와의 긴장감도 조금은 풀어진 것 같고. 레오가 오고 나니 집이 엄청 좁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혹시 너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거니? 그런 거니???
레오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훅 클꺼 같은데요!ㅎ 니키 소피아랑도 하루 빨리 다정한 모습 보고싶네요♡ 레오야~ 건강하게 이쁘게 크자♡
레오랑 발군오빠랑 눈빛이 닮았어용! 선한 눈빛^^
아웅귀엽구나 레오레오~
냥이들에 이어 이번엔 댕댕이라니!
오빠와 함께해서 레오가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레오가 주인님 닮아서
꽤나 잘생인듯! !
ㅎㅎ
앞으로 레오 사진도 많이 보겠네요! 귀요미 ㅠ ㅠ 아가 원석오빠네에서 행복하거라
니키소피아랑은 또 다른 귀여움!! 에너지!! 레오는 매일매일 쑥쑥 크고 있는것같은데요! ㅋㅋㅋ
식구가 늘어나면 집이 좁아지게 마련이지요 +_+ ㅎㅎㅎ 금방 쑥 커버릴것 같은 레오! 니키 소피아랑도 얼른 더 친해지길 바래 :) ㅎㅎ
레오 눈을보니 넘나착한아이구나~~♥♥
오빠네동 산책하기 좋은데 레오 많이대꾸나가주세요~~@@
첫째,둘째에게도 변함없는 표현을~ 사랑이 나눠지면 너무나 서운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