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무사히 아침을 맞이했고


첫 산책도 즐거웠다.

니키, 소피아와의 긴장감도 조금은 풀어진 것 같고.

레오가 오고 나니 집이 엄청 좁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혹시 너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거니? 그런 거니???

10 thoughts on “2017.12.12”

  1. 레오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훅 클꺼 같은데요!ㅎ 니키 소피아랑도 하루 빨리 다정한 모습 보고싶네요♡ 레오야~ 건강하게 이쁘게 크자♡

  2. 니키소피아랑은 또 다른 귀여움!! 에너지!! 레오는 매일매일 쑥쑥 크고 있는것같은데요! ㅋㅋㅋ

  3. 식구가 늘어나면 집이 좁아지게 마련이지요 +_+ ㅎㅎㅎ 금방 쑥 커버릴것 같은 레오! 니키 소피아랑도 얼른 더 친해지길 바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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