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0

눈이 많이 왔다.
합주하러 가는데 2시간 걸림.

레오와 산책을 나갔는데
내리는 눈이 신기했는지
한참을 바라보던 레오의 모습이
인상적!

2 thoughts on “2017.12.20”

  1. 나의 세상이 넓어지는 순간을 레오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었나봐요. 세상에 이렇게 차갑고 예쁜것이 있다니 ! 하는 생각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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