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8.2.27 - 2018. 02. 27 balgoon 댓글 2개 레오가 원하는 산책 시간이 길어졌다. 집앞에 와도 들어갈 생각을 안하며 목줄을 당긴다. 기본이 한시간!!! 아…아직 추운데…ㅋㅋㅋㅋ
아~ 오빠의 턱선을 레오가 만든 거 였!!!!!!!!^^ 오빠와 함께함을 알릴때부터 기분 좋은 아이였어요! 레오는!!^^* 레오야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아빠를 부탁해!!^^* 응답
아~ 오빠의 턱선을 레오가 만든 거 였!!!!!!!!^^
오빠와 함께함을 알릴때부터 기분 좋은 아이였어요!
레오는!!^^*
레오야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아빠를 부탁해!!^^*
쑥쑥 커가는 레오와 함께하려면 레오아버지도 분발하셔야겠는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