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2018.11.14”

  1. 언박싱의 ‘고급진 신남’을 눈과 귀, 온몸으로 느끼고 싶고,
    또 오빠의 수험생 생활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ㅠㅠ

    여러가지 의미로
    빨리 언박싱 데이가 왔으면 좋겠어요!

  2. 오빤 모범생이시니 만점 받으실꺼예요!!!^^*
    아자아자!!!!!^^
    점수 잘 드릴터이니 자신감 빵빵하게 채워오셔요!!!
    최고 컨디션이라는 목소리 듣고 싶어 몸살났…!!!^^;;;;
    감기조심 컨디션 조심하셔요!!
    그럼 오늘도 싱그럽게 빛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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