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2019.3.26”

  1. 리셋! 좋은 리셋일지 아닐지..! 가끔은 살면서 리셋을 하고싶기도 한 것 같아요. 할수 없지만요.. 리셋이라는 단어는 약간 모호하지만, 제자리라는 단어는 왠지 좋은쪽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요.

  2. 이번 ‘리셋’은 또 어떤 의미일까요?
    요즘 발군의 일기가 풀수 없는 암호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해석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3. Reset 된 것 같겠지만 쌓였을거예요.
    만날때마다 마지막인 것 같이 뜨거운 오빠는
    늘 다시 만날때면 어김없이 더 단단한 새로움으로
    설레게 하시거든요!!
    그래서 믿습니다!!
    오빠의 reset은 분명 upgrade 버튼임을!!
    아자아자 오빠 파이팅!!!!^^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