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2019.4.25”

  1. 라디오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4월의 마지막 주 밤편지는 덕분에 좋은 노래도 소개 받고 오라버니의 귀여움과 음악에 대한 전문가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잠 못 드는 밤 오늘은 오라버니께서 추천하신 네가 온다를 들으면서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2. 밤편지 듣다가 밤디누나가 너무 좋아해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됐어요! 앞으로 데이브레이크 그리고 원석님을 좋은 음악들 통해서 더 알아갈게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3. 와아 그러고보니 오빠 라디오 출연하시것도 한달이 다되었네요!!!!! 어느새!! 보람을 느끼는 일이라니…♥ 오빠의 마음가짐을 또한번 본받구갑니다!!

  4. 편안함이 묻은 꼼꼼꾸러기의 케미가 방송에도 그대로 담겼지 뭡니까!! 덕분에 늘 상상만 하던 오빠의 생각들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들!!^^
    19년 올해 참 다양한 오빠를 보내는 것 같네요.
    다양한 도전 참 고맙습니다!!^^

  5. 라디오를 켜라 잘 듣고 있습니다~
    세 분 너무 유쾌한 조합!
    이제 목요일로 옮긴다고 하셨나요? (긴가..)
    출근 준비 시간에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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