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2014.4.22”

  1.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어쩌다가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라는 생각만 하루에 몇번이나 하는지 몰라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오라버니가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 거 보는 것도 마음이 아파요
    데브의 음악이 위로가 되줄 거에요 반드시
    힘내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