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2014.5.3”

  1.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되게 어려워보여요….ㅋㅋㅋㅋ
    프라모델 부품이 채워지듯이
    오라버니 마음도 차곡차곡 정리가 되었으면!
    뭐든지 조급해 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성질 급한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ㅋㅋㅋㅋ
    아무튼 힘내시라구요!bb
    오라버니는 항상 저한테 최고심!
    완성되면 인증샷 찍어서 다이어리에 올려주시는 건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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