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5.9 - 2014. 05. 10 balgoon 댓글 한 개 우연한 기회에 CJ튠업 결선 공연에 다녀왔다. 풋풋함과 패기가 공존하는 신인들의 무대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나름 자극도 되었다. 현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분들도 있어 반갑기도 했고. 종종 새로운 젊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팬이 된지 2년밖에 안되서 신인 이었을적 풋풋했던 데브 오라버니들의 모습이 어땠을지 무지 궁금해요ㅋㅋ 분명 그때도 멋졌을거지만! 공연장 사진 보니깐 데브무대가 너무 그립네요~ 응답
저는 팬이 된지 2년밖에 안되서
신인 이었을적 풋풋했던 데브 오라버니들의 모습이 어땠을지 무지 궁금해요ㅋㅋ
분명 그때도 멋졌을거지만!
공연장 사진 보니깐
데브무대가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