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7.31 - 2014. 07. 31 balgoon 댓글 4개 아침 라디오 생방을 마치고 다음 주 스케치북 녹화를 위한 미팅, 그리고 펜타포트 현장 리허설. 익어버릴 듯한 날씨에 깜짝 놀랐다. 내일 무대, 시원하게!!!!!
우와! 스케치북 녹화해요? 내일은 더위 다 까먹을만큼 신나게 즐기고 오세요. 오빠들 엄청 멋진 무대 만들어주실듯! 으앙 너무너무 가고싶다ㅠㅠ
우와 스케치북 녹화 하시는구나!!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나저나 오늘 드디어 펜타포트네요ㅠㅠ 데브 볼 생각에 벌써 선덕선덕!! 저녁에 봬요 흐흐..
오 땀 많이 흘리셨겠다 ^^;;
스케치북이라니~ 썸매전에 신곡 라이브 볼수 있겠군요!
오리춤 완성해오세요 ㅋㅋ
노릇노릇 익더라도 데브만나러 갈래요!ㅋ
이따 만나요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