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8.22 - 2014. 08. 23 balgoon 댓글 한 개 합주 & 박준하 공연 관람. 이제 지루한 반복 합주. 하지만 공연 전에 본능적으로 익숙해질 때까지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 이제 일주일 남았다. 준하는 매 공연 때마다 뭔가 나름의 시도를 한다. 크던 작던 그러한 움직임이 뮤지션을 성장시키는 것 같다. 새로 만든 신곡 데모를 들려 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어떤 가사가 붙을지 기대된다. 이번 주말도 공연 준비! 화이팅!!!!!
정말열심히준비하시는군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