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22

합주 & 박준하 공연 관람.
이제 지루한 반복 합주.
하지만 공연 전에 본능적으로
익숙해질 때까지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
이제 일주일 남았다.

준하는 매 공연 때마다 뭔가
나름의 시도를 한다.
크던 작던 그러한 움직임이 뮤지션을
성장시키는 것 같다.
새로 만든 신곡 데모를 들려 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어떤 가사가 붙을지
기대된다.

이번 주말도 공연 준비!
화이팅!!!!!

One thought on “2014.8.22”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