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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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82 답변
      추억
      손님

      오늘 신곡 나온다는 소식 보고 그냥 문득 떠올라서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와 여전히 일기를 쓰시는군요!
      싸이월드 시절 기억하는 사람 바로 나야나..
      그때 사소한거라도? 한 가지 일, 일기를 꾸준히 쓰겠다고 하신 거 같은데
      여전히 쓰고 계시다니 뭔가 10년 전에 묻어 놓은 타입캡슐을 열어본 기분이 드네요.. 2011년에 처음 데브를 알게 됐는데 벌써 9년이 흘렀다니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거죠ㅎㅎ 학창시절에 범퍼카랑 두개의 심장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처음 썸매 갔을 때 범퍼카 듣고 너무 울컥했어요ㅎ 아무튼.. 여전히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썸매 최고였어요 야외라 더 좋았다는 👍🏻 킥킥 발매도 기다릴게요 :)
      from. 데브 9년 팬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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