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goon의 모든 글

2016.2.11

영배와 낙원상가 투어.
몇 개의 기타를 쳐보고 별로 맘에 들지 않아
홍대로 돌아와서는
결국 영배의 기타를 인수하기로!
자고로 새로운 마음으로 작업을 할 때는
새로운 지름이 따라줘야 한다는 명언!

집에 와서 기타를 딩가딩가 하는 중이다.
MT에 연휴를 지나고 나니
확실히 리프레쉬가 된 듯 하다.
내일은 꼭 작업을 하자.
느낌이 좋으니!

2016.2.9

부모님, 누나들 내외와 함께 점심 식사.
큰누나집에 있는 안마의자가 참 좋았다.
렌탈도 있다고하니 심각하게 고민중!ㅋ

사무실에서 친목 고스톱.
늦은 석식 이후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