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행복!
GOOD BYE SUMMER MADNESS 2014!!!
카테고리 보관물: Diary
2014.8.30
2014.8.29
2014.8.28
2014.8.27
자! 이제 연습은 끝!!!
편안한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자!!!
2014.8.26
합주.
오늘의 합주는 특별했다.
모든 스탭들이 모인 자리에서
실제 공연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보는 리허설의 개념!
확실히 full로 해보니
어디서 완급을 조절해야 하는지
감이 왔다.
그리고 이 공연은 꽤 훌륭할 것이라는 느낌도!!!
2014.8.25
2014.8.24
오랜만에 염색을 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오늘도 여전히 합주.
사운드가 점점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
2014.8.23
합주.
일기에 정말 쓸 말이 없다.
여전히 세상은 답답하고
요즘 내 하루는 단순하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
2014.8.22
합주 & 박준하 공연 관람.
이제 지루한 반복 합주.
하지만 공연 전에 본능적으로
익숙해질 때까지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
이제 일주일 남았다.
준하는 매 공연 때마다 뭔가
나름의 시도를 한다.
크던 작던 그러한 움직임이 뮤지션을
성장시키는 것 같다.
새로 만든 신곡 데모를 들려 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어떤 가사가 붙을지
기대된다.
이번 주말도 공연 준비!
화이팅!!!!!
2014.8.21
합주&회의.
이번 썸매 꽤 재밌을 것 같다는.
음악적으로나 쇼적으로나!
어마무지하게 ROCKING한 곡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썸매만 끝나봐 아주 그냥!!!!!!
2014.8.20
007 코리아 회동.
작당모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