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2014.8.31”

  1. 엄청 피곤하실텐데 일기 빼먹지않는 오빠가 진정한 챔피온!ㅋㅋ주말내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그리고 그 전에도 자주자주만나요♥

  2. 무사히 잘 마치셨기에 감사감사~ 여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이였어요!! 편안한 쉼과 휴식을 통해 충전하셨으면~ 9월의 첫날도 데브 앨범으로 씬나게♥

  3. 한여름밤의 꿈이 이런 것이네요! 아직도..못 헤여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미련없이 여름 보낸건 처음이예요! 늘 미련쟁이라..떠난간 것들 아쉬워하는데! 예쁜 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과 가을한번에..얻음! 내년에도 꼭 여름이별공연 갈께요!^^* 고생 많으셨어요!^^*

  4. 진짜 수고 많으셧어요!!
    오늘 푹쉬세요
    전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않아서
    출근길에 데브앨범 정주행이요^.^

  5. 휴가도 없이 하루하루 버티던 일상을 보상받은 느낌이랄까!!! 그 어떤 말도 지금의 기분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정말~ 미치게~ 잘~ 놀았습니다!!! 와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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