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기점검으로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주말 공연 의상도 구입하고
염색도 다시 하고
저녁엔 후배 만남.
레이블을 만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너 관상이 부자될 관상이야’
솔직히 관상 볼 줄 모르는데
힘들 땐 이런 어이 없는 얘기들 조차
도움이 되기도 한다.
화이팅 민켄!!!
카테고리 보관물: Diary
2016.12.20
대구 음악창작소 공연.
4곡이라는 짧은 공연 시간에
완전 박살은 힘들었지만
반파 정도는 했다!!!
2016.12.19
어제의 과음으로 골골골…
밤늦게 집에 지형, 인혁, 정열이가 와서
폭풍 수다. 이럴꺼면 다 파주로 이사와랏!!!
2016.12.18
십센치 공연 관람.
십센치는 이제 진정 대중인기가수가 되었다고 생각.
깨알 같은 좋은 공연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홍대~파주로 이어진 007 뒷풀이.
아직도 방안에 술냄새가 진동!!!
2016.12.17
창원 공연 박살!!!
2016.12.16
며칠 쉬었더니 활력도 생기고
그 덕에 공연도 참 즐겁게 했다.
KB아트홀 서울 공연.
아담한 공연장에 뜨거운 분위기.
내일은 창원!
부셔버릴거야!!!!
2016.12.15
김포 현대아울렛에서 코트를 두 벌 구입했다.
세일 참 좋다!!!
집앞에 롯데아울렛이 있음에도
김포에 더 자주갈 것 같은 느낌!
2016.12.14
집에 콕 박혀 있기!
간만에 멘션놀이도 하고.
2016.12.13
두데 생방 및 녹음을 마치고 집에 일찍 귀가.
미드 틀어놓고 꾸벅꾸벅 졸았다.
2016.12.12
오늘의라디오 신곡 녹음 디렉팅.
쓸쓸한 노래. 녹음 내내 감정이 차분해졌다.
007그룹 회동.
007이 꿈틀거린다!!!
2016.12.11
가족 모임.
군대 외박 나온 조카, 때 늦은 어머니, 큰누나 생일 축하
등등…겸사겸사 모인 자리.
아버지 선물은 성공적.
너무 졸린 나머지 바로 집에 와서
꿀잠!!!
2016.12.10
소란 단공 관람.
와!!!!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