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4.4.25 - 2024. 04. 25 balgoon 댓글 13개 러브썸페스티벌 현장 리허설. 토요일 헤드라이너 무대! 넘넘넘 잘하고 싶고 잘하고나면 무지 행복할 것 같다. 은근 떨리네…참나… 십여년을 해도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이 간질간질한 느낌은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 계속되겠지? 휴~~ 어서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