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5

러브썸페스티벌 현장 리허설.
토요일 헤드라이너 무대!
넘넘넘 잘하고 싶고
잘하고나면 무지 행복할 것 같다.

은근 떨리네…참나…
십여년을 해도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이 간질간질한 느낌은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
계속되겠지? 휴~~ 어서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