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6

007코리아의 새로운 시작 준비!

파주에서 홍대까지의 거리가 익숙해지고 있다.

그러고보니 썸매 끝나고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이번 연휴, 잘 쉬고 충전하자.
연휴 끝나면 또 마구 달려야하니!

드디어 니키와 소피아 파주 입성.
처음엔 구석에 숨어 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적응!
마치 큰 캣타워를 가진 것 마냥
1,2층 계단을 활보하고 다닌다!!
귀여운 녀석들!!!

5 thoughts on “2014.9.6”

  1. 연휴라도 쉬신다니..다행이네요! 썸매끝나고..당연 좀 긴 휴식 즐기실줄 알았는데..더 달리셨다는! 잠시…마이크 놓으시고 세포하나하나 충족시키는…휴식기 갖으시길!너무 달려가심 멀리 못 가심!^^

  2. 파주와 홍대를 매일 오가는 일인 여기 있습니다. 후훗
    자유로에서 언제고 한번은 스쳐지나가기도 하겠죵?^^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에너지도 까~~득 채우셔서 더 힘차게 달리시길!!!!

  3. 니키랑소피아 귀여워>ㅅ<!!빨리적응한거같아서다행이에요^^( 사진보고입벌리고있는줄알앗는데자세하보니깐점이더라구요ㅋㅋㅋ)연휴잘쉬시고 007코리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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