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9.7 - 2014. 09. 07 balgoon 댓글 7개 부모님댁에 왔다. 차가 막히지 않아 생각보다 빨리 도착. 송편을 너무 먹었을까? 배가 부르다. 그런데 또 생각나. 정말 맛있다 송편!
추석엔 송편이죠! ㅎㅎ 배탈나지 않게 적당히 드셔요^^
깨송편이랑 식혜랑 같이 호로록!ㅎㅎ 즐거운 연휴보내세요~:)ㅎㅎ
송편 다섯개가 밥 한공기라는..엄마가 알려주신 정보~ㅎ(잔소리잔소리)
그래도..일년에 몇 번 안먹는 송편이니 오늘은 즐기며 먹어용~~^^
아직도 감성은..95년..생이신듯..?^^*
맘도 몸도 한가득 채운 훈훈한 추석되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ㅎㅎㅎ
이러다 데브 푸드송 내는거 아녜요?ㅋㅋㅋㅋㅋ송편 좋아하는 오빠 넘 귀엽…이 글 뭔가 초등학생 일기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ㅠㅠ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