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7

부모님댁에 왔다.
차가 막히지 않아 생각보다 빨리 도착.

송편을 너무 먹었을까?
배가 부르다. 그런데 또 생각나.
정말 맛있다 송편!

7 thoughts on “2014.9.7”

  1. 송편 다섯개가 밥 한공기라는..엄마가 알려주신 정보~ㅎ(잔소리잔소리)
    그래도..일년에 몇 번 안먹는 송편이니 오늘은 즐기며 먹어용~~^^

  2. 이러다 데브 푸드송 내는거 아녜요?ㅋㅋㅋㅋㅋ송편 좋아하는 오빠 넘 귀엽…이 글 뭔가 초등학생 일기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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