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2014.10.10”

  1. 오호! 첫번째 목요일에서 알게 된 밴드!! 저도 그 후로 찾아듣고 있어요!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 장준호 군ㅎㅎ말도 참 재밌게 했던 분으로 기억되네요^^ 전 개미와 배짱이 노래 추천이요!!! 히힛

  2. 요즘에 데이브레이크 노래만 듣지만ㅋ아까 ‘오늘의 라디오’ 음악을 들어보고 보컬의 목소리가 좋네요!저는‘나의 마음속에는 ‘노래 추천이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3. 알려보자!의 굳건한 의지의 한줄에 하루종일 숙제의 기분으로!^^
    새벽에 들을때랑 낮에 들을때랑 또 다르네요 새벽녘엔 집에 오는 길이 좋더니 낮엔 개미와 배짱이!
    그리고 살랑 살랑 바람부니..’나의 마음속에는’이?^^
    가슴을 울리는 데브와 달리 기분 좋은 고양이처럼 살랑살랑 부드러운?^^
    근데 오늘의 라디오는..이어폰이 꼭 필요한 음악인것같아요!
    오전내내들을 땐 모르겠더니.. 산책하며
    이어폰으로 들으니..
    애인이불러주는 그런 느낌으로 확 다르네요!
    호감도 급상승?^^*
    이어폰으로 시작하라 알려주세요!^^
    참 노래는 다 좋은데 전 자꾸 네이트온의 멜로디가 흥얼거려지네요!^^;;특정상표라 이노랜 비방용이되나요?^^;;;;;
    요새는 안하지만…수년전 네이트온에서..저만 빼고 다 다 오프라인되어버린 친구들 창에..늘 좌절하곤 했었는데!^^
    데이트와 네이트 온의 차이는 진짜..겪어본사람만이 안다는!^^;;;;;
    전..집에 오는 길이 가을이랑 잘 어울리고고고목소리가 젤 마음에드네요!^^*
    우후후~~숙제 끝!^^*
    이제 다시 이보컬느님 목소리 좀 듣고 또또!^^
    요샌 브런치의 다이어리가 몹시도 가슴을 울린다는!^^*
    남은 가을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가을하늘 처럼 예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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