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2014.10.18”

  1. 데브덕분에 알게되고 찾아간 GMF^^
    오늘 여기저기 막막 계신 데브가 몹시 좋은^^ 뭐 제가 너무 욕심부려 다양한곳을 다녔을지도..^^
    원치않은 사생팬이였다는!^^
    비록 원석님은 자주 출몰하시지 않으셨지만!^^
    입추의 여지가 없는 데브공연이 몹시도 좋았습니다!^^*
    근데 핫프레쉬는 사계절 다 어울리려나봅니다!^^ 오늘 핫프레쉬도 너무너무!^^
    물론 실리 썸데이 앞집여자등등 모두모두 최고였지만^^
    기운힘차게 받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아쉽지만..이젠..프리즘TT
    여튼 오늘 하루도 최고셨습니당!
    감사드려요!^^*

  2. 데브만으로도 충분함을 200%입증!!!!!
    말하지않아도 오빠의 표정과 몸짓으로 신남을 표출해주셨다는^^
    행복했어요 진심♡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