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4.11.14”

  1. 아직도 기억나요.
    학교다닐때
    밤꼴딱새서 과제하고
    바로 학교가서 발표하고
    교수님한테 최고좋은 점수 받던게.
    그 쾌감!!!!!
    그렇게 뭘 열정적으로 했던게
    언제인지ㅠㅠ
    십년전인데도 생생.
    오빤 참 멋진직업을 갖고있네요.

  2. 아침이 되었는데도 보석이라면 진짜 보석이네요!!^^
    보통 밤의 힘을 빌린 것들은 아침이면 그 가치를 잃곤 하는데!!^^
    무언가가 나오는 것 같은 그 감정선 꼭 잡으시고 부지런히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시라는!!^^
    저도 보석 같은 주말을 위해 힘내보겠음요!!^^ 아하하 저도 살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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