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11.14 - 2014. 11. 15 balgoon 댓글 3개 또 아침이다. 갈고 닦을 수록 보석 같은 무언가가 나오고 있는 듯 하다. 나만의 착각이라도 이 순간은 정말 행복하다.
아직도 기억나요. 학교다닐때 밤꼴딱새서 과제하고 바로 학교가서 발표하고 교수님한테 최고좋은 점수 받던게. 그 쾌감!!!!! 그렇게 뭘 열정적으로 했던게 언제인지ㅠㅠ 십년전인데도 생생. 오빤 참 멋진직업을 갖고있네요. 응답
아침이 되었는데도 보석이라면 진짜 보석이네요!!^^ 보통 밤의 힘을 빌린 것들은 아침이면 그 가치를 잃곤 하는데!!^^ 무언가가 나오는 것 같은 그 감정선 꼭 잡으시고 부지런히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시라는!!^^ 저도 보석 같은 주말을 위해 힘내보겠음요!!^^ 아하하 저도 살짝 행복!!^^ 응답
아직도 기억나요.
학교다닐때
밤꼴딱새서 과제하고
바로 학교가서 발표하고
교수님한테 최고좋은 점수 받던게.
그 쾌감!!!!!
그렇게 뭘 열정적으로 했던게
언제인지ㅠㅠ
십년전인데도 생생.
오빤 참 멋진직업을 갖고있네요.
덩달아 행복해지다.
^_^
오늘 z의 콘서트 와요?
거기서 보면 대박~~!
아침이 되었는데도 보석이라면 진짜 보석이네요!!^^
보통 밤의 힘을 빌린 것들은 아침이면 그 가치를 잃곤 하는데!!^^
무언가가 나오는 것 같은 그 감정선 꼭 잡으시고 부지런히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시라는!!^^
저도 보석 같은 주말을 위해 힘내보겠음요!!^^ 아하하 저도 살짝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