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11.17 - 2014. 11. 18 balgoon 댓글 5개 도쿄프로젝트 첫날 무사 완료! 숙소에서 새로 산 기타를 조심스럽게 쳐보다가 작곡력이 터지려는 순간 이러다 잠 못자겠다 싶어 조용히 기타를 놨다. 이 느낌을 그대로 온전히 간직하고 귀국해야 하는데 하며 혼자 안절부절. 어쩌지? 어쩌지?
그 느낌 고대로 갖고 올꺼에유~~
Don’t worry!!! Ok?
글에서 늘 사춘기소년감성이 ^^*
오빠안의 소리인데..어디가겠어요?^^
그대로 있다가 더 깊은 소리 듬뿍 담겨 나올꺼라는!!^^
순조로운 마무리하고 돌아오세요!!^^
참잘했어요 도장 쾅쾅!!!
그런데 저는요새 불면증이라는ㅜㅜ
라는~지우고싶어요
불면증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음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