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2014.12.6”

  1. 그동안 많이 피곤하셔서 그래욧!
    낼공연을 기대하며 멀~~리
    지방에서 미리올라와서 스탠바이하고있답니다
    낼 데브에게도 관객에게도 잊지못할
    추억만들어요~~^^

  2. 오빠. 제가 진짜 데이브레이크를 정말 많이 좋아하긴 하나봐요. 분명 늦게잤는데 내일 프리즘이라는 생각에 설레서 뒤척이다가 두번이나 깨고 주말인데 결국 아침 일찍 일어났네요! 뭐 하나 진득하게 좋아하는게 없었던 저였는데 오빠들 공연덕분에 제가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뭔지 알 수 있게되고, 지칠때 제 인생의 활력소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ㅡㅠ 오늘 제 잠 다 뺏어가셨으니까 더 열정적으로 쏟아부어주셔야해요! 저도 미친듯이 놀게요!!ㅋㅋㅋㅋㅋ 공연화이팅!!♥-♥

  3. 오빠님들 보러가는 버스안..
    새벽에 뒤척인 잠을 청해보려하지만 두근두근말똥말똥
    겨울이고싶다 들으며 벌써 감성에 젖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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