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2014.12.11”

  1. 원석오빠!
    저두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함께부를수있는기회를 주셔서~
    그리고 많은SNS에서 저희의 목소리를
    듣게해주고 기억하게해주셔서~!
    늘~쭉~이렇게 멋지게 타보아요!
    청춘그루브!

  2. 일찍 인났어요ㅎㅎ
    우리 목소리 너무 아름답다..
    어제 들은 소리지만,
    여기에서는 또 다른..
    흑.. 새벽부터 이리 축복스러울수가!

    저도 사랑해요^^ 고마워요!

  3. 다섯글자가 주는 위안이 크네요!!^^
    늘 사랑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오늘은 좀 제가 위로가 필요한 날이였으니..
    헤헤. .^^;;;
    저 사랑 냉큼받아 쟁일께요!!^^
    코러스 3000명ㅋ 중 한명이니 받아도 되죠?!!^^
    빛나는 분이 주시는 사랑을 영접하여 기쁨요!!
    왜 자꾸 전 데브를 종교로..^^;;;;;;
    오늘도 많이 감사했습니당!!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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