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4.12.13”

  1. 날씨가 추워 침대양이 자꾸 꼬셔내더라구요!!^^
    예전엔 침대에서 책보다 사르르 잠들고 행복했는데.. 요샌 휴대폰으로 자꾸 더더 잠을 쫓네요!!^^ 차라리 암것도 안하고 생각 비우기나 마음 채우기 같은 걸 하면 좋은데..
    아..두 줄 일기에 또 수다 시동걸뻔했었음요^^;;;
    잘하셨네요!!^^ 예쁜 토요일 보내셨으니 더 예쁜 일요일 보내세요!!^^
    (요 두줄이면 될것을^^;;;;)

  2. 오늘 진짜 어~~~~~~~~~엄~~~청 추웠어요…ㅎㅎㅠㅠㅠㅠ 탁월한 선택! 남은 주말도 푹 쉬면서 보내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