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고양이들이 일거리를 산더미로 만들었을꺼란 확신이!!^^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늘 어렵고 힘든일이죠!! 그래서 식구의 먹고사는 문제를 다 총괄하시는 엄마는 위대할 수 밖에 없다는!!^^
심지어 앞뒤 안맞는 잔소리 같았는데 지나고 생각하면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기도하죠^^
근데 처음부터 엄마도 엄마는 아니였고 책임질 것이 있어 열심히 살며 자꾸 내것을 내어 다른 사람들 살리려다보니 그리되었다는 걸 요새 자꾸 떠올리게되네요!
위대한 건 좋지만 그동안 고행에 가까운 시간들이 있었을테니…
오늘은 엄마에게 ‘울엄마 참 예쁘다’는 칭찬을 전달해줘야겠네요!!^^
엄마도 여자사람^^이니까요!!^^
또 좋은 것 얻어가는 일기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살림화이팅이예요^^;;;
그런 존재는 세상 어디에도
없음에 새삼스레 보.고.싶어지네여,,
내일부터 now start!!
쪽잠 해방 기념
딥 슬립하길~요 ^O^
인간적인 원석느님,
쉬어 가며 하세요~
음,,, 집안일은 원래 끝이 없는데..??
살림을 안해보셨거나
집이 엄청 크거나
성격이 드럽거나
모두 해당?? @.@
어여쁜 고양이들이 일거리를 산더미로 만들었을꺼란 확신이!!^^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늘 어렵고 힘든일이죠!! 그래서 식구의 먹고사는 문제를 다 총괄하시는 엄마는 위대할 수 밖에 없다는!!^^
심지어 앞뒤 안맞는 잔소리 같았는데 지나고 생각하면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기도하죠^^
근데 처음부터 엄마도 엄마는 아니였고 책임질 것이 있어 열심히 살며 자꾸 내것을 내어 다른 사람들 살리려다보니 그리되었다는 걸 요새 자꾸 떠올리게되네요!
위대한 건 좋지만 그동안 고행에 가까운 시간들이 있었을테니…
오늘은 엄마에게 ‘울엄마 참 예쁘다’는 칭찬을 전달해줘야겠네요!!^^
엄마도 여자사람^^이니까요!!^^
또 좋은 것 얻어가는 일기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살림화이팅이예요^^;;;
주위에 새해부터
아픈사람도 많고,
저도 수술을 고민ㅠㅠ
뭐이리 싱숭생숭한 1월인지
모두다 괜찮아지겟죠?^^
청소하고나면 옴청 개운한데
ㅎㅎㅎㅎ나만그릉가 호호호
생각보다 일찍 퇴원 하셔서 다행이예요^_^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나봐요..
저도 방학기념으로 청소를 하는데,
정말 하루종-일 걸리네요 ㅠㅡㅠ
그래도 깔끔해진 모습 보니 기분은 좋네요-ㅎ
아픈 분도 정말 힘들지만
가장 옆자리를 지키는 가족도 함께 힘들더라고요 .
얼른 회복하시길,,,,
그리고 옆자리를 지키는 오빠님도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