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커스텀 이어폰 귓본을 새로 떴다.
밤에 지형이와 정열이가 집에 왔다.
오랜만의 007코리아 회동이어서
방송을 녹음하기엔 좀 서먹서먹.ㅋㅋ
지형이의 더 홈 공연 준비 얘기,
정열이의 나가수 출연 관련 얘기
등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네.
내일부턴 무언가를 다시 만들어내야겠다.
집사람의 갑작스런 수술로
한동안 작업을 하지 못했는데
다시 시동을 걸어야만 하는 타이밍.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음,, 정열님 나가수, 1월말?이던가, 살 떨릴 듯^^;
더 홈은 음악극? 생경하던데,, 호기심 증폭 중.
오늘도 꾸준히, 아자 아자^^/
억만년만에 칭구와 방송국 구경 슝>3
이빈후과 가셨는줄 알고..잠시..TT
다행이고 다행이네요!!^^;;;
아프시진..마세요!!
007 녹음도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부탁드려요!!^^*
귀가 참 곱다…
저건 뭐라고 부르나요?
귀껌? 귀겔? @.@
저도 서..먹 서먹…
이원석오빠나오는날
더홈보러 갈꺼에요
작년에 예매만하고 늦게가서 못봤거든요
그럼이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