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5.1.23”

  1. 하루도,일주일도,일년도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자기 싫은 건지도!! 예전엔 푹자도 하루가 길었는데, 중학교다닐때는 토요일 기다리려면 백밤은 자야할 것 같았는데 지금은 돌아서면 금요일이네요!
    백발이 되고나서 돌이켜보면 인생도 짧을 듯요!! 그래서 오늘을 더 소중히!!^^
    짧은 하루 또 화이팅하세요!!^^*

  2. 음,,그만큼 할 일이 많았거나,
    반복된 생활이여서일까.
    해는 길어지고 있어요,
    이제 6시는 넘어야 깜깜해지는 듯,
    오랜 만에 숙면했네요, 히히
    주말 씐나게 보내길~*

  3.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행복한 날이면. 그 하루가 더 짧게 느껴지던데요 저는!

    오빠도 그래서 짧게 느껴지셨던 거였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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