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29

파주의 맛있는 짬뽕집 발견!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난다.

산책을 하고
작업을 하고
노래 연습도 하고.

일요일 집 주변이 무척
조용해서 산책을 했더니
마음이 고요해졌다.
잔잔한 바다 같고 참 좋네.

7 thoughts on “2015.3.29”

  1. 오빠 한참 맛있는 짜장면집 찾던때 생각나용ㅋㅋㅋㅋ
    이번엔 짬뽕..!!
    오빠 일기 볼 생각에 매일 늦게자서 큰일이네용..ㅎㅎ

    1. 아~~저 사는 동네에도 진짜 유명한 짬뽕집이 있어 먹고 요새 짬뽕의 신세계에 감격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극을 주시다니~~
      파주출판단지나 아울렛 가게 되면 꼭 들려봐야겠습니당!!^^ 추천 감사합니당!!^^
      (파주가 완전 친근해졌어요~~!! 이제 서울사는 사람들보다 파주동네분들이 더 부러울 지경^^;;;;)

    2. 얼..!.. 저희 동네에요 거기ㅋㅋㅋ!!!
      그 주변은 항상 타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 일부러 피해다녔는데 꼭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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