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5.3.29 - 2015. 03. 30 balgoon 댓글 7개 파주의 맛있는 짬뽕집 발견!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난다. 산책을 하고 작업을 하고 노래 연습도 하고. 일요일 집 주변이 무척 조용해서 산책을 했더니 마음이 고요해졌다. 잔잔한 바다 같고 참 좋네.
아~~저 사는 동네에도 진짜 유명한 짬뽕집이 있어 먹고 요새 짬뽕의 신세계에 감격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극을 주시다니~~ 파주출판단지나 아울렛 가게 되면 꼭 들려봐야겠습니당!!^^ 추천 감사합니당!!^^ (파주가 완전 친근해졌어요~~!! 이제 서울사는 사람들보다 파주동네분들이 더 부러울 지경^^;;;;) 응답
오빠 한참 맛있는 짜장면집 찾던때 생각나용ㅋㅋㅋㅋ
이번엔 짬뽕..!!
오빠 일기 볼 생각에 매일 늦게자서 큰일이네용..ㅎㅎ
빨리보구시퍼요오~*
거기가 어디에요?ㅠ.ㅠ 파주에서 짬뽕 맛있는 집 2n년 살면서 한번도 못 봤어요 저는ㅠㅠ
파주홍보대사ㅋㅋㅋㅋㅋ
정열오빠 말대로 시골인가여~~~
최고야 손해물짬뽕이라는 곳입니다!^^
양도 무지 푸짐해요!
아~~저 사는 동네에도 진짜 유명한 짬뽕집이 있어 먹고 요새 짬뽕의 신세계에 감격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극을 주시다니~~
파주출판단지나 아울렛 가게 되면 꼭 들려봐야겠습니당!!^^ 추천 감사합니당!!^^
(파주가 완전 친근해졌어요~~!! 이제 서울사는 사람들보다 파주동네분들이 더 부러울 지경^^;;;;)
얼..!.. 저희 동네에요 거기ㅋㅋㅋ!!!
그 주변은 항상 타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 일부러 피해다녔는데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