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31

벅스 스페셜 라이브.
마법처럼, 빛나는 사람의 첫 라이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이었으면 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들으시는 분들의 마음에 작은 뭔가라도
드릴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겠다!

5 thoughts on “2015.3.31”

  1. 아~정작 듣고 온 저는 편히 못 자는…
    많이 새로웠던 마법처럼과 커다란 울림을 받은 빛나는 사람 모두 큰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이 두곡은 앞으로 들을때마다도 오늘의 첫 느낌을 잊지 못 할 듯이요!!!

    진짜..고생하셨어요!!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2. 빛나는 사람 부르시기 전에 우리 모두가 빛나는 사람이라며 말씀하시는 부분부터 울컥하던데요ㅠ.ㅠ
    긴 인터뷰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어요!
    음향상태가 조금 안좋았는지 가사가 잘 안들린게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서 빨리 다시 또 듣고싶으니까 4월10일 빨리오라!!♡♡

  3. 어제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마법처럼 빛나는 사람.
    두 곡 제목을 이어도 정말 좋은데요? ㅎㅎ
    빨리 앨범도 나오고 콘서트도 보러갔으면 좋겠습니당~

  4. 보고 싶고 듣고 싶었는데!!!
    하아…. 아쉬운 마음 적립해서 기대를 더 키워봅니다!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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