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2015.5.16”

    1. 근 한 달간 상영중이고,
      재미있다길래 저도 드.뎌.
      급이 다른 하드코어의 향연,
      꿈엔 나오지마~~;ㅁ;

  1. 저도뭔가 하루종일 피곤했던 하루였어요 날이 좋아서인지 노곤노곤하기도하고.. 할일이 산더민데 주말은 자비없이 후딱 지나가네요 큰일이에요 ㅋㅋㅋ

  2. 애매모호한 주말이 끝났네요!!!
    요샌 자꾸 양극의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듯..

    기대치에 못 미치는 노력의 결과는…
    속상하긴 하나 노력을 하며 꼭꼭 살아낸 날들이
    있으니 나쁘기만 한건 아니겠죠?
    직능과 존재가 가진 존엄성을 헷갈리지 말라했으니.
    원하던 결과가 아니여도 빛나는 사람인거죠?!!^^
    내일부턴 다 잊고 이제 눈앞에 놓인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야할꺼 같네요!!!^^
    그러다보면 또 불멸의 여름을 맞이 할지도!!
    데브알고나선 일년내내 여름만 그리워함요!!^^
    그 좋아하던 가을 봄도 다 버리고 여름이 진리인것 처럼!!^^;;;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새로운 기분으로 힘찬 월요일 맞이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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