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5.6.12”

  1. 저는 꽃중의 꽃 자기합리화를 많이하는데..오늘도 오빠한테 하나 배워가요!!!!^ㅠ^
    그래도 피곤하면 푹 주무세용 헤헤헤헿

  2. 새벽에 써 주시는것도 아침에 눈 띄자마자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는 재미가 쏠쏜하지만
    가끔 새벽형 아티스트님 바이오 리듬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핫

  3. 지키셔야죠!!!^^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하기엔~매일 일기를 쓴다는 건 생각보다 정말 많은 정신력이 요구되는 힘든 일인 거라…그동안 해오신 오빠가 대단하신거라는!!!^^

    오빤 셀프 칭찬엔 인색하신거 같으니~~
    제가 대신!!^^
    작은 일도 소중하다는 걸 아시는 분!!!^^
    덕분에 오빠와 함께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고, 데브소식들도 좀 더 가깝게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힘드실텐데도 매일 일기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아!!^^
    앞으로도 쭉 부탁드립니다!!^^*

    (건강은 조심조심, 소나기 작업자제..;;;권해드리고 싶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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