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2015.6.17”

  1. 얼굴이 반쪽..이 되셨던데..TT
    지금의 절반쯤만 노력하셔도 좋을텐데…
    왜 그리 스스로를 혹독하게..TT

    오래 멀리 가셔야죠!
    지금 걸어오신 것 보다 더더 먼길 가야 하고.
    그러려면 조금의 타협들도 필요한데..
    스스로를 너무 못 믿으시는 건 아니신지..

    4집도 자체검열이 너무 많아서 못 내보내시는거 잖아요!!! 곡이 모자르진 않으실텐데…
    우리가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도 모르시면서 보여주시지도 않고 사장시키신다는..TT

    조금은 느슨해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여유까지 느껴져서 더 멋있을 수도 있어요!!

    아..
    홀쭉해지신..모습에 놀라.. 막 쏟아내고 갑니다..TT

    (안자고 있었는데 트윗 알람이 안 울려 멘션파티 못해서 투정하는 거 아님..요TT 한번을 못해보네요!!!! 근데..부끄러워 할말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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